DIBEDE Wardrobe[디베데 워드로브]는
앞치마 제작에서 시작되었어요.
플로리스트로 일하면서 직접 필요한 앞치마를 만들었고,
제가 입고 들고 다니는 것들에 대해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고 묻는 걸 계기로 더 많은 아이템을 만들게 되었죠.
지금 디베데 워드로브는,
제작과 셀랙을 함께 큐레이팅하는 브랜드예요.
유니크한 색감과 감성적인 디자인의 제작 제품,
무난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데일리룩까지.
디베데 워드로브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취향과 스타일을 담은 브랜드입니다.
This Very Day, 저의 옷장을 구경하실래요?